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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田原信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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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達の母 小田原信子
夫を亡くして早や数年。女手一つで息子を育てる母・信子。時折寂しくなることもあるが明るく素直な息子・洋介と親友の俊一が支えてくれた。だがあるときを境に俊一が姿を見せなくなった。洋介に聞いてもはぐらかすばかりで要領を得ず、密かに俊一を呼び出す信子だったが…理由を知った信子は二人の友情を再び結びつける為にある計画を実行に移すの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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